전통과 건강의 결합, 아리랑활력무 전문가 양성 교육 입학식 열려

전통의 맥을 이은 현대 건강법인 '아리랑활력무'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 본격 시작됐다.

27일, 사단법인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대구광역시 지부에서 세계인재육성교육개발원이 주최하는 '아리랑활력무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의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약 30여 명의 교육생들이 모여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의와 기대를 드러냈으며 이들은 앞으로 진행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아리랑활력무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가로 거듭날 계획이다.

아리랑활력무는 우리 고유의 민요인 아리랑의 선율과 리듬에 맞춰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풀어가는 한국적 건강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그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은 아리랑활력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계적인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들을 배출해 지역 사회의 건강과 웰빙 문화 선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을 수료한 인재들은 향후 지역 문화센터, 복지관, 각종 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향후 아리랑활력무의 역사와 철학, 동작의 원리와 지도법, 현대인에게 맞춘 응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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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