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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노화의 시계를 되돌리는 비결,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라

영국의 저명한 생화학자 겸 과학저술가인 닉 레인(Nick Lane)은 미토콘드리아를 ‘세상의 숨은 지배자’라고 표현했다.미토콘드리아는 1억 개가 모여야 모래알 한 알 정도의 크기를 이루는 아주 작은 세포기관이지만, 이렇게 눈에도 보이지 않는 미토콘드리아는 몸무게의 약

불로장생시대 선철우 기자 2020-11-18 20:12

소통심리상담사의 시대가 열리다

▲소통심리상담사 교육중 박천수교수의 강의 모습 지난 11월 14일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참살이 학습관에서 소통심리상담사 11기 교육이 시작되었다. 박천수 교수의 강의로 시작된 소통심리상담사 교육은 현 사회에서 소통심리상담사의 중요성에 대해 확실히 인식

일반 김소영 기자 2020-11-17 22:32

52회. 해저석실에 쌓여 있는 지구의 고서들

교육관에는 내부에 여러 개의 방이 만들어져 있었다. 넓은 강당, 토론실, 침실용도로 사용하는 작은 방들도 있었다.시디바는 그중에 방 하나를 집무실 겸 거처로 정하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그 방에는 온통 책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 책들은 모두 지구에서 만들어진 책들인데, 각국의 언어와 문자들로 기록된 서적들이었다.박천수 저자: 산타르시안께서는 어떻게 지구에서 만들어 낸 책들을 읽을 수 있는지 그 점이 궁금합니다. 이 책들에 사용된 지구의 모든 문자들이나 언어를 다 해독할 수 있나요?시디바: 우리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16 17:33

51회. 250세 외계인 스승 시디바와의 만남

요양원을 빠져 나와 초시는 나를 데리고 아름다운 꽃향기가 물씬한 정원의 풀밭을 지나 휴게실 건물의 실내로 들어갔다. 꽃향기와 앙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휴게실의 분위기는 지상에서 한번도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느끼게 했다. 우리들이 휴게실의 분위기가 좋은 곳을 택하여 자리를 잡고 앉으니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여성 관리인이 다가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음료수 한 잔씩을 권했다. 행복한 분위기에 젖어 초시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190cm의 훤칠한 키의 순백색으로 빛나는 통옷을 입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16 15:46

50회. 해저도시에서 만난 외계인들, 외계인의 4차원 의료시설

지하도시의 외계인들은 남녀를 구분하기 힘들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모두 나이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얼굴에는 주름이 없고, 아름다운 피부를 소유하고 있었다. 가끔씩 머리를 뒤로 묶고 특색 있는 머리단장을 한 외계인도 눈에 띄었는데, 우주나이로 250세 이상 된 어른들의 상징이라고 했다. 250세가 넘은 외계인들은 어른의 상징으로서 머리를 뒤로 묶고 신비한 머리장식을 꽂고 있었다. 초시는 해저기지에 도착하자마자 나에게 외계인들의 간단한 예절과 인사법부터 가르쳤다. 예절은 하늘과 땅에서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16 15:10

49회. 꿈같은 지하세계의 모습

깊이도 알 수 없는 해저에서는 엄청난 수압이 작용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했지만 UFO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 UFO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할 것 없이 모든 바다를 순간순간 이동하면서 옮겨 다녔다. 그때마다 색다른 바다 및 구경거리가 눈앞에 전개되곤 했다. 바다 밑은 한마디로 꿈의 요람 같은 세계였다.특히 인간의 발길이 접근하기 어려운 먼 바다의 수중세계에는 육지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우주가 펼쳐지고 있었다.  인간들은 생명체에 대하여 창조설과 자연발생설을 가지고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16 14:12

48회. UFO 해저탐사

하늘에서 비행하던 UFO가 바라 위로 내려앉아 둥둥 떠다니며 무언가 위치를 탐색하더니 잠수함처럼 깊은 해저를 향해 가라앉기 시작했다.깊은 바닷속이라 어디가 어딘지 위치를 분간할 수는 없었지만, UFO는 능숙한 솜씨로 해저의 지리에 밝은 것처럼 움직였다. 참으로 볼거리가 풍부한 해저의 생태계였다. 해저에 가라앉은 난파선의 유물들도 수없이 발견되고, 가라앉은 옛날 도시의 모습들도 눈에 띄곤 했다.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왕궁의 궁전 터도 발견되었다.지구인류들이 탐을 낼만한 보석들이 매장된 해저광산도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16 13:01

[인문학 칼럼 1]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다

출퇴근 시간, 붐비는 지하철역 안에서 두 사람이 빠르게 지나치다가 어깨를 부딪쳤다. 서로가 부주의해서 벌어진 상황이지만, 두 사람은 짜증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에게 눈 좀 똑바로 뜨고 다니라고 언성을 높인다. 두 사람 모두 알고있다. 상대편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게

칼럼 선철우 기자 2020-11-13 20:15

제5기 아리랑활력무 전문가과정 입학식 현장에 가다

▲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참살이 학습관에서 조원환 총재의 인사 말씀11월 8일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부설 참살이 학습관에서 제5기 아리랑활력무 전문가과정 입학식이 열렸다. 지난 4기에 이어 많은 인원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아리랑활력무의 단복을 착복

일반 김소영 기자 2020-11-10 22:37

47회. UFO와 아름다운 우주공간에서

- 계속 -초시: 지구라는 세상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네 마음을 가장 어둡게 하는 요인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박천수 저자: 살벌한 약육강식의 삶들에 대해 슬프게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지적 존재들이라고 하는 인류들의 생존경쟁은 더욱 치열하고 졸렬하며, 살벌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한다. 초시: 우주에서 아름답게 반짝이는 지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그러한 생각이 땅에서 살 때보다 더 강렬할 것이다. 바로 그러한 깨달음을 주기 위해 이곳으로 너를 안내했다. 지구는 한마디로 이기주의와 탐욕이 증폭된 이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10 16:07

46회. UFO와 아름다운 우주공간에서

우주의 상공으로 올라가 다양한 묘기를 선보인 후 UFO는 지구의 가장 높은 산의 정상에 내려앉았다. 평범한 인간의 힘으로 범접할 장소가 아니었다. 땅에서 살아갈 때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삶의 영역이 무한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는데, 지상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대자연의 숨결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10 14:50

45회. UFO와 함께 우주산책을 즐기며

초시는 우주 산책을 떠나기 전에 우주 여행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하였다. 내가 갈아입은 옷은 비단 같기도 한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진 통옷이었는데, 착용한 기분이 너무 가볍고 편했다. 옷을 입은 것이 아니라 구름을 두른 느낌이었다.초시는 내가 묻기도 전에 우주여행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09 17:21

44회. 외계 존재와의 첫 대면

- 계속 -피라미드 물을 통해 고차원 에너지의 실체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피라미드 물을 마시면서 내 몸의 원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초시가 무척 좋아했다. 그리고 처음에 먹었던 빨간 알약 하나를 더 먹으라고 권했다. 알약을 씹어 삼킨 후 초시에게 물었다.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1-09 14:19

제1기 엔자임바리스타 전문가과정 수료식 및 작품 전시회 개최

▲ 엔자임바리스타 전문가과정 김정희 주임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더월드아리랑뉴스 선철우 기자]7일 오후,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부설 참살이 학습관에서 제1기 엔자임바리스타 전문가과정 수료식 및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일반 선철우 기자 2020-11-08 23:43

이 시대 최고의 미래학자, ‘불멸의 인간’을 말하다

▲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사진 출처: precessor, flickr/CC BY-ND 2.0]지금 주위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정말로 그럴 수가 있는지 관심을 보이는 사람

불로장생시대 선철우 기자 2020-11-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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